‘I am 신뢰에요’ 전청조, 교도소서 또 충격 행각…”진짜 性의 실체” (‘히든아이’)
[TV리포트=배효진 기자] 이름 빼고 모든 것이 거짓이었던 전청조의 충격적인 사기 행각이 낱낱이 공개된다. 12일 방송되는 MBC 에브리원 ‘히든아이’에서는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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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감 중에도 멈추지 않은 전청조의 사기극, 그 실체를 파헤치다
전청조는 재벌 3세 행세와 로맨스 스캠 등으로 수십억 원대의 사기 행각을 벌인 인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는 교도소에 수감된 이후에도 사기 행각을 멈추지 않았으며, 자신의 성별까지 속이는 등 충격적인 행위를 이어갔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전청조의 교도소 내 사기 행각과 그 실체를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교도소에서도 이어진 사기 행각
전청조는 교도소에 수감된 이후에도 동료 수감자들을 속여 수감 생활을 편하게 했습니다.
그는 자신을 트랜스젠더라고 주장하며 성별을 속였고, 남동생의 사진을 이용해 여성들에게는 자신을 남성으로, 남성들에게는 여성으로 접근해 돈을 요구했습니다.
이러한 행위는 교도소 내에서도 계속되었으며, 출연진들은 그의 상상 초월 사기극에 경악을 금치 못했습니다 .
전청조의 진짜 '성(性)'의 실체
전청조는 상황에 따라 자신의 성별을 바꾸며 사기 행각을 벌였습니다.
그는 자신을 트랜스젠더라고 칭하며, 여성들에게는 남성으로, 남성들에게는 여성으로 접근해 돈을 편취했습니다.
이러한 행위는 그의 진짜 성별에 대한 의문을 불러일으켰으며, 방송을 통해 그의 실체가 밝혀졌습니다 .
전청조 사건의 전말
전청조는 재력가 행세로 30억여 원을 편취한 혐의로 기소되어 징역 13년을 선고받았습니다.
그는 교도소에 수감된 이후에도 사기 행각을 이어갔으며, 동료 수감자들을 속여 수감 생활을 편하게 했습니다.
이러한 행위는 방송을 통해 공개되었으며, 출연진들은 그의 상상 초월 사기극에 경악을 금치 못했습니다 .
방송을 통해 공개된 전청조의 사기 행각
전청조의 사기 행각은 MBC에브리원 예능 프로그램 '히든아이'를 통해 공개되었습니다.
이 프로그램에서는 프로파일러 출신 표창원, 권일용과 이대우 형사가 전청조의 사기 행각을 집중적으로 추적했습니다.
그들은 전청조의 자산가 행세, 로맨스 스캠 등 기존 알려졌던 사기극을 비롯해 교도소 안에서 함께 수감 중이던 범죄자까지 속여 수감 생활을 편하게 했다는 상상 초월의 사기극까지 조명했습니다 .